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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배달음식 냉동 보관해도 될까? 메뉴별 기준생활정보 2026. 9. 29. 21:19반응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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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배달음식 냉동 보관해도 될까? 메뉴별 기준 치킨이나 피자, 족발처럼 배달음식이 많이 남으면 냉장고에 넣어두기보다 냉동해도 되는지 고민될 수 있습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대부분의 조리된 배달음식은 안전하게 보관된 상태라면 냉동할 수 있습니다.
다만 모든 메뉴가 냉동 후에도 원래 식감을 유지하는 것은 아닙니다. 치킨·피자·족발·보쌈처럼 비교적 냉동하기 쉬운 음식이 있는 반면, 샐러드나 생채소가 들어간 음식처럼 냉동 후 품질이 크게 떨어지는 메뉴도 있습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실온에 오래 둔 음식을 냉동해서 살리려고 해서는 안 된다는 점입니다.
배달음식 냉동 주의점 치킨 가능 튀김옷 눅눅해질 수 있음 피자 가능 조각별 포장 족발·보쌈 가능 고기가 마르지 않게 밀폐 찜닭·갈비찜 가능 감자·당면 등 식감 변화 떡볶이 가능 떡 식감이 달라질 수 있음 볶음밥 가능 한 끼씩 소분 짜장·카레 가능 감자 등 일부 재료 식감 변화 샐러드 비추천 생채소가 물러지기 쉬움 반응형남은 배달음식은 냉동해도 될까?
안전하게 취급된 음식이라면 가능합니다.
배달받은 뒤 먹고 남은 음식이 실온에 오래 방치되지 않았고 정상적인 상태라면 한 끼 분량으로 소분해 냉동할 수 있습니다.
냉동실은 -18℃ 이하를 기준으로 관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냉동은 이미 상하기 시작한 음식을 원래 상태로 되돌리는 방법이 아닙니다.
실온에 오래 있었던 배달음식도 얼리면 괜찮을까?
그렇지 않습니다.
냉장이 필요한 음식은 일반적인 실온에서 누적 2시간, 주변 온도가 약 32℃를 넘는 더운 환경에서는 1시간을 넘기지 않는 것을 보수적인 관리 기준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이미 이 시간을 넘겨 장시간 방치한 음식은 냉동하지 말고 폐기하는 쪽으로 판단하는 것이 좋습니다.
냉동한다고 이전의 실온 노출시간이 초기화되지 않습니다.
남은 배달음식 언제 냉장고에 넣어야 할까? 안전한 시간
냉장고에 며칠 뒀다가 냉동해도 될까?
가능할 수 있지만 냉동할 생각이라면 상태가 좋을 때 일찍 냉동하는 편이 좋습니다.
적절하게 취급해 4℃ 이하에서 계속 냉장한 일반적인 조리음식은 3~4일 정도를 보수적인 기준으로 볼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냉장 3~4일째가 된 음식을 무조건 냉동해서 보관기간을 길게 늘리는 방식은 권하지 않습니다.
특히 배달음식은 조리와 배달, 식사 과정의 전체 보관 이력을 정확하게 알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며칠 안에 먹지 않을 것이 확실하다면 처음 남았을 때 일찍 소분해 냉동하는 것이 관리하기 쉽습니다.
냉동하면 보관기간이 처음부터 다시 시작될까?
냉동했다고 음식의 이전 보관 이력이 없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예를 들어 이틀 동안 냉장했던 치킨을 냉동했다고 해서 '오늘 새로 만든 치킨'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냉동은 미생물의 증식을 크게 늦추는 방법이며, 이미 지나간 냉장·실온 보관시간을 되돌리지는 않습니다.
따라서 냉동 날짜와 함께 원래 조리 또는 배달받은 날짜를 기록해두면 관리하기 편합니다.
남은 치킨 냉동 보관해도 될까?
가능합니다.
먹고 남은 치킨이 안전하게 보관된 상태라면 한 번 먹을 양씩 나눠 냉동할 수 있습니다.
튀김옷에 소스가 묻지 않은 후라이드 치킨은 비교적 냉동하기 편하지만, 해동 후에는 처음 배달받았을 때보다 튀김옷이 눅눅해지거나 고기가 마를 수 있습니다.
공기가 많이 닿지 않도록 포장해 냉동하세요.
양념치킨도 냉동할 수 있을까?
가능합니다.
다만 양념이 튀김옷에 스며들기 때문에 해동 후 바삭한 식감을 기대하기는 어렵습니다.
양념치킨은 바삭함을 살리기보다는 고기가 마르지 않도록 밀폐해 보관하는 데 중점을 두는 것이 좋습니다.
치킨무도 같이 얼리면 될까?
치킨과 치킨무는 따로 보관하세요.
절임무는 냉동 후 해동하면 조직이 물러지고 수분이 많이 빠져 식감이 크게 떨어질 수 있습니다.
치킨과 한 용기에 섞어 얼리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남은 피자 냉동 보관해도 될까?
피자는 냉동하기 좋은 배달음식 중 하나입니다.
한 조각씩 나눠 식품용 포장재로 감싼 뒤 냉동용 지퍼백이나 밀폐용기에 넣으면 필요한 만큼 꺼내기 편합니다.
여러 조각을 그대로 겹쳐 얼리면 서로 붙을 수 있으므로 한 조각씩 분리하거나 사이에 종이호일 등을 넣는 방법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피자 박스째 냉동해도 될까?
권하지 않습니다.
피자 상자는 밀폐되지 않아 냉동실 냄새가 배거나 피자가 마르기 쉽습니다.
필요한 양으로 나눠 냉동용 포장재나 밀폐용기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족발 냉동 보관해도 될까?
안전하게 보관된 족발은 냉동할 수 있습니다.
한 번 먹을 양으로 나누고 공기와의 접촉을 줄여 포장하세요.
다만 냉동과 해동 과정에서 수분이 빠지면서 처음보다 고기가 퍽퍽하거나 껍질 부분의 식감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새우젓, 쌈채소, 마늘 등은 족발과 함께 얼리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보쌈도 냉동할 수 있을까?
가능합니다.
보쌈 역시 고기만 한 끼 분량씩 나눠 냉동하는 것이 좋습니다.
김치, 무말랭이, 상추, 깻잎 등은 각각 보관 조건과 냉동 후 식감이 다르므로 고기와 한 용기에 섞어 얼리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찜닭은 냉동해도 될까?
가능하지만 재료별로 식감 변화가 클 수 있습니다.
닭고기와 국물은 냉동하기 비교적 수월하지만 감자는 냉동 후 푸석하거나 물러질 수 있고 당면도 해동 후 불거나 끊어질 수 있습니다.
맛과 식감을 중요하게 생각한다면 남은 찜닭에서 감자와 당면을 먼저 먹고 닭고기와 국물을 중심으로 냉동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갈비찜은 냉동해도 될까?
가능합니다.
고기와 국물을 함께 한 끼 분량으로 나눠 냉동하면 고기가 지나치게 마르는 것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다만 감자나 무, 당근 등은 냉동과 해동 과정에서 처음보다 부드러워질 수 있습니다.
용기에 국물을 담을 때는 얼면서 부피가 늘어날 수 있으므로 너무 가득 채우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떡볶이는 냉동해도 될까?
냉동할 수 있지만 떡의 식감 변화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떡이 소스를 흡수한 상태로 오래 보관되면 해동 후 지나치게 부드럽거나 반대로 질겨질 수 있습니다.
가능하면 한 번 먹을 양으로 소분하고 국물과 함께 냉동하세요.
삶은 달걀이나 튀김, 순대 등이 섞여 있다면 각각의 냉동 적합성을 고려해 분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순대는 냉동할 수 있을까?
가능하지만 해동 후 당면과 피의 식감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한 번 먹을 양으로 나눠 공기를 줄여 포장하는 것이 좋습니다.
소금이나 쌈장 등 소스는 별도로 보관하세요.
배달 볶음밥 냉동해도 될까?
가능합니다.
볶음밥은 한 끼 분량씩 얇게 소분하면 냉동과 해동이 편합니다.
뜨거운 볶음밥을 큰 덩어리로 오랫동안 실온에서 식히지 말고 빠르게 열을 빼 냉동 준비를 하세요.
밥은 고기가 들어 있지 않더라도 실온에 오래 두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짜장밥이나 카레도 냉동할 수 있을까?
짜장과 카레 소스는 냉동할 수 있습니다.
다만 감자처럼 냉동 후 조직이 쉽게 변하는 재료는 해동했을 때 푸석하거나 물러질 수 있습니다.
밥과 소스를 각각 소분하면 필요한 만큼 조절해 데우기 편합니다.
짜장면은 냉동해도 될까?
안전하게 보관된 음식이라면 냉동 자체는 가능하지만 면의 품질이 크게 떨어질 수 있습니다.
이미 소스와 섞인 면은 냉동·해동 과정에서 더 불거나 끊어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짜장면은 냉동 장기보관보다는 가능한 한 빨리 먹는 편이 식감 면에서는 낫습니다.
소스와 면이 따로 있다면 각각 분리해서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탕수육은 냉동해도 될까?
가능합니다.
소스가 따로 있다면 튀김과 소스를 분리해서 냉동하는 것이 좋습니다.
소스를 이미 부었다면 냉동 후 튀김옷의 바삭한 식감은 크게 떨어질 수 있습니다.
탕수육 고기 자체는 한 번 먹을 양으로 소분해 공기를 줄여 보관하세요.
마라탕은 냉동할 수 있을까?
국물과 고기 등은 냉동할 수 있지만 들어간 재료에 따라 품질 차이가 큽니다.
청경채나 숙주 같은 채소는 해동 후 많이 물러질 수 있고, 당면이나 분모자도 처음과 식감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냉동할 예정이라면 식감 변화가 큰 채소와 면류를 먼저 먹고 국물과 고기 중심으로 냉동하는 방법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국이나 찌개 배달음식은?
대부분 냉동하기 좋은 편입니다.
다만 두부, 감자, 일부 채소는 해동 후 식감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한 끼 분량으로 나누고 국물이 얼면서 팽창할 공간을 남겨 밀폐하세요.
냉동용기가 아닌 일반 일회용 배달용기를 그대로 냉동하지 말고 냉동 가능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김밥도 냉동해도 될까?
냉동 자체는 가능하지만 속재료에 따라 식감 변화가 큽니다.
오이처럼 수분이 많은 채소는 해동 후 물러지고, 밥 역시 해동 방법에 따라 식감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남은 김밥을 무조건 냉동해 장기간 보관하기보다는 보관 이력이 안전한 상태에서 필요할 때만 냉동하는 것이 좋습니다.
실온에 오래 있었던 김밥은 냉동하지 말고 폐기하세요.
초밥은 냉동해도 될까?
배달 초밥을 완성된 상태 그대로 가정에서 냉동하는 것은 일반적으로 권하지 않습니다.
밥의 식감이 크게 변하고 생선 종류에 따라 해동 후 품질과 취급 기준도 달라집니다.
특히 생선회가 올라간 초밥은 오래 보관하기보다 구입 후 가능한 한 빨리 먹는 것이 좋습니다.
샐러드는 냉동해도 될까?
일반적인 생채소 샐러드는 냉동을 권하지 않습니다.
상추, 양상추, 오이, 토마토 등은 얼면서 세포가 손상돼 해동하면 물이 많이 생기고 흐물흐물해질 수 있습니다.
닭가슴살처럼 따로 분리할 수 있는 토핑은 별도로 냉동할 수 있지만 생채소는 냉장 상태에서 빨리 먹는 것이 좋습니다.
샌드위치는 냉동할 수 있을까?
속재료에 따라 달라집니다.
햄과 치즈처럼 비교적 수분이 적은 재료가 들어간 샌드위치는 냉동할 수 있지만 토마토, 오이, 양상추처럼 수분이 많은 생채소가 들어간 샌드위치는 해동 후 빵이 젖고 채소가 물러질 수 있습니다.
마요네즈나 크림 계열 소스도 해동 후 질감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냉동할 때 배달용기 그대로 사용해도 될까?
냉장 가능한 용기라고 해서 냉동도 가능한 것은 아닙니다.
냉동 온도에서 용기가 갈라지거나 깨질 수 있으므로 제품의 냉동 사용 가능 여부를 확인하세요.
표시를 확인할 수 없다면 냉동용 밀폐용기나 냉동용 지퍼백으로 옮기는 것이 좋습니다.
따뜻한 배달음식을 바로 냉동실에 넣어도 될까?
대용량의 뜨거운 음식을 깊은 용기 그대로 냉동실에 넣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주변 냉동식품의 온도까지 올라갈 수 있고 음식 중심부도 천천히 식을 수 있습니다.
반대로 실온에서 몇 시간씩 완전히 식을 때까지 기다리는 것도 좋지 않습니다.
작고 얕은 용기에 한 끼 분량씩 나눠 빠르게 열을 빼고 신속하게 냉동하는 방식이 좋습니다.
냉동하기 전에 완전히 식혀야 할까?
'완전히 차가워질 때까지 몇 시간 기다린다'고 생각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양이 많다면 소분하고, 필요하면 차가운 물이나 얼음물을 이용해 용기 외부를 식혀 빠르게 냉각할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음식이 위험한 온도 범위에 오랫동안 머무르지 않게 하는 것입니다.
한 번 먹을 양으로 나누는 이유는?
큰 용기 하나에 전부 얼리면 한 번 먹기 위해 전체 음식을 해동해야 합니다.
남은 음식을 다시 얼리는 과정이 반복되면 품질도 더 빠르게 떨어집니다.
따라서 처음부터 1회 식사량으로 소분하면 필요한 만큼만 해동할 수 있습니다.
냉동용 지퍼백과 밀폐용기 중 무엇이 좋을까?
음식에 따라 선택하면 됩니다.
보관 방법 잘 맞는 음식 장점 냉동용 지퍼백 치킨·피자·족발·볶음밥 공기를 줄이고 납작하게 보관하기 편함 밀폐용기 찜닭·갈비찜·국·찌개 국물 누수를 줄이기 편함 개별 포장 + 지퍼백 피자·고기·튀김 서로 붙는 것을 줄이고 필요한 만큼 꺼내기 편함 냉동할 때 공기를 빼야 할까?
가능한 한 음식이 공기에 많이 노출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공기와 접촉하면 음식 표면이 마르고 냉동 화상이 생겨 맛과 식감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지퍼백을 사용한다면 내용물을 으깨지 않는 범위에서 공기를 줄여 밀봉하세요.
냉동 화상이 생기면 상한 걸까?
냉동 화상은 주로 품질 문제입니다.
음식 표면이 하얗거나 회색빛으로 마르고 질겨질 수 있지만 이것만으로 부패를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언제 얼렸는지 알 수 없거나 냉동 중 온도 변화가 컸다면 보관 이력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냉동 날짜를 적어야 할까?
적어두는 것이 좋습니다.
배달음식은 비슷한 모양의 용기가 많아 시간이 지나면 언제 얼렸는지 기억하기 어렵습니다.
최소한 다음처럼 적어두면 관리하기 편합니다.
치킨 / 냉동 9.23
냉장 후 냉동했다면 다음처럼 적을 수도 있습니다.
족발 / 배달 9.22 · 냉동 9.23
냉동 배달음식은 얼마나 보관할 수 있을까?
안전성만 놓고 보면 -18℃ 이하에서 지속적으로 냉동된 음식은 미생물 증식이 크게 억제됩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맛과 식감은 떨어집니다.
가정에서는 남은 배달음식을 장기간 쌓아두기보다 대략 1~2개월 안에 먹는 것을 품질 관리 목표로 잡으면 관리하기 편합니다.
메뉴와 포장 상태에 따라 품질 저하 속도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냉동 배달음식은 어떻게 해동할까?
기본적으로 냉장 해동이 가장 관리하기 쉽습니다.
먹기 전날 냉동실에서 냉장실로 옮겨 천천히 해동하세요.
전자레인지 해동 기능을 사용했다면 바로 충분히 가열해 먹는 것이 좋습니다.
실온에 몇 시간 동안 꺼내 놓고 자연해동하는 것은 피하세요.
치킨은 해동 후 어떻게 데울까?
냉장 해동한 치킨은 에어프라이어나 오븐을 이용하면 전자레인지보다 튀김옷의 식감을 살리기 좋습니다.
두꺼운 닭고기는 겉만 뜨겁고 속은 차가울 수 있으므로 중심부까지 충분히 가열하세요.
적절하게 보관한 남은 조리음식은 재가열할 때 **중심부 약 74℃**를 실용적인 기준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피자는 해동하지 않고 바로 데워도 될까?
얇은 피자 조각은 냉동 상태에서 오븐이나 에어프라이어로 바로 데울 수도 있습니다.
다만 두께와 토핑 양, 기기 성능에 따라 필요한 시간이 달라지므로 가운데까지 충분히 뜨거워졌는지 확인하세요.
국물음식은 어떻게 해동할까?
냉장실에서 해동한 뒤 냄비에 옮겨 충분히 가열하는 방법이 좋습니다.
전자레인지용 용기에 냉동했다면 제품이 냉동과 전자레인지 사용을 모두 지원하는지 확인하세요.
냉동용이라고 해서 반드시 전자레인지용인 것은 아닙니다.
냉동했다 해동한 배달음식을 다시 얼려도 될까?
냉장고에서 안전하게 해동했고 계속 차갑게 유지됐다면 다시 냉동할 수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다만 해동과 재냉동이 반복될수록 수분 손실과 식감 저하가 커집니다.
전자레인지로 해동했다면 바로 충분히 가열해 먹고, 남은 음식을 다시 보관해야 한다면 신속하게 냉각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처음부터 한 끼 분량으로 소분하면 재냉동할 상황을 줄일 수 있습니다.
먹다 남긴 음식도 냉동해도 될까?
개인 젓가락이나 숟가락이 반복해서 닿은 음식은 침을 통한 미생물 오염 가능성도 고려해야 합니다.
한 번 접촉했다고 즉시 상하는 것은 아니지만, 남길 것이 예상된다면 처음부터 먹을 만큼만 덜고 손대지 않은 음식부터 따로 냉동하는 방식이 좋습니다.
냄새가 이상한 음식을 냉동하면 괜찮아질까?
아닙니다.
시큼하거나 썩은 냄새, 비정상적인 점액, 곰팡이 등 변질이 의심되는 음식은 냉동하지 말고 폐기하세요.
냉동은 상한 음식을 정상 상태로 되돌리는 방법이 아닙니다.
남은 배달음식 냉동하는 순서
1. 실온에 있었던 시간을 확인합니다.
장시간 방치된 음식은 냉동하지 않습니다.
2. 음식 상태를 확인합니다.
평소와 다른 냄새, 점액, 곰팡이가 있다면 폐기합니다.
3. 냉동하기 어려운 재료를 분리합니다.
생채소, 절임채소, 일부 당면이나 감자 등은 필요에 따라 분리합니다.
4. 한 끼 분량으로 소분합니다.
큰 용기 하나에 전부 얼리지 않습니다.
5. 공기와의 접촉을 줄입니다.
냉동용 지퍼백이나 밀폐용기를 사용합니다.
6. 음식 이름과 날짜를 적습니다.
냉동 날짜와 필요하면 배달받은 날짜도 표시합니다.
7. -18℃ 이하에서 냉동합니다.
8. 오래 쌓아두지 않고 먼저 얼린 음식부터 먹습니다.
메뉴별 냉동 보관 최종 정리
메뉴 냉동 여부 핵심 후라이드 치킨 ○ 공기 줄여 포장 양념치킨 ○ 바삭함 감소 피자 ○ 조각별 포장 족발·보쌈 ○ 쌈채소와 분리 찜닭 ○ 감자·당면 식감 변화 떡볶이 ○ 떡 식감 변화 가능 볶음밥 ○ 납작하게 소분 탕수육 ○ 소스와 분리하면 품질 유지에 유리 국·찌개 ○ 용기에 여유 공간 남기기 짜장면 △ 면 식감 저하 큼 샌드위치 △ 생채소가 있으면 품질 저하 초밥 비추천 밥·생선 품질 저하 생채소 샐러드 비추천 해동 후 물러짐 배달음식 냉동 소분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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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음식을 자주 남겨 냉동한다면 한 끼 분량으로 나눠 담을 수 있는 냉동용 밀폐용기가 활용하기 편합니다.
제품을 고를 때는 식품용 여부, 냉동 가능 온도, 밀폐력, 국물 누수 방지, 적층 가능 여부, 세척 편의성 등을 확인하세요.
국이나 찜처럼 수분이 많은 음식은 누수가 적은 용기가 편하고, 피자나 볶음밥처럼 납작하게 보관할 수 있는 음식은 냉동용 지퍼백도 활용하기 좋습니다.
전자레인지로 바로 데울 계획이라면 냉동 가능 여부와 별도로 전자레인지 사용 가능 표시도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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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Q. 남은 배달음식은 바로 냉동해도 되나요?
실온에 오래 방치되지 않았고 정상적인 상태라면 소분해 냉동할 수 있습니다. 대용량의 뜨거운 음식은 깊은 용기 그대로 두기보다 얕은 용기에 나눠 빠르게 냉각하세요.
Q. 냉장고에 이틀 있던 배달음식도 냉동할 수 있나요?
계속 4℃ 이하에서 적절하게 보관됐다면 가능할 수 있습니다. 다만 냉동할 계획이라면 냉장 보관기간 끝까지 기다리기보다 상태가 좋을 때 일찍 냉동하는 것이 좋습니다.
Q. 냉동하면 배달음식을 몇 달 동안 먹을 수 있나요?
-18℃ 이하로 지속적으로 냉동하면 미생물 증식은 크게 억제되지만 품질은 계속 떨어집니다. 가정에서는 남은 배달음식을 오래 쌓아두기보다 약 1~2개월 안에 먹는 것을 품질 관리 목표로 삼으면 편합니다.
Q. 배달 플라스틱 용기 그대로 냉동해도 되나요?
냉동 사용 가능 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 냉장 가능한 용기라고 모두 냉동 가능한 것은 아닙니다.
Q. 실온에 3시간 있던 치킨을 냉동하면 괜찮을까요?
권하지 않습니다. 냉동한다고 이전의 실온 노출시간이 없어지지는 않습니다.
Q. 냉동한 배달음식은 실온에서 해동해도 되나요?
몇 시간씩 실온에 두는 방식은 피하고 냉장 해동을 기본으로 하는 것이 좋습니다. 전자레인지로 해동했다면 바로 가열해 먹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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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줄 정리
남은 배달음식은 실온에 오래 방치되지 않고 안전하게 보관된 상태라면 대부분 냉동할 수 있습니다. 치킨·피자·족발·보쌈·찜닭·볶음밥 등은 한 끼 분량으로 소분해 -18℃ 이하에서 냉동하고, 생채소 샐러드나 일부 면·채소가 많은 음식은 냉동 후 식감이 크게 떨어질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실온에 오래 있었거나 변질이 의심되는 음식은 냉동해서 보관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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