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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 상한 것과 익은 것의 차이, 버려야 하는 신호
생활정보 2026.08.17 13:24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냉장고에 오래 둔 김치를 꺼냈는데 신맛이 강하고 배추도 처음보다 물러졌다면 상한 것인지 푹 익은 것인지 헷갈릴 수 있습니다.김치는 원래 발효되면서 냄새와 맛, 조직이 변하는 음식이라 다른 반찬처럼 냄새가 달라졌다거나 시큼해졌다는 이유만으로 상했다고 판단하기 어렵습니다.결론부터 말하면 신맛이 강해지고 김치 특유의 발효 향이 진해지며 배추가 조금 부드러워지는 것은 정상적인 숙성 과정에서 나타날 수 있습니다.반면 솜털 형태의 곰팡이, 평소 김치와 확연히 다른 불쾌한 부패취, 비정상적인 점액질이나 이상한 변색이 나타났다면 먹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즉, 오래된 김치는 ‘얼마나 시큼한가’보다 ‘정상적인 발효 범위를 벗어난 변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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