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짬뽕보다 좋은 해장 음식이 있다고? 서산 얼큰한 국물이 생각날 때?? 명호공주얼큰이칼국수 오늘은 서산에 일이 생겼다. 가기 전에 식사할 곳을 찾아본다. 이번에는 동료에게 맡겼다. 차를 타고 가면서 찾아본 게 있는데 어떤 게 좋은지 고르라고 한다. 선택지는 짬뽕, 돈까스, 칼국수 정도였다. 고속도로를 달리며 오늘은 어떤 것을 먹을까 생각하였다. 오늘은 칼국수로 결정했다. 명호공주칼국수쭈꾸미 그래도 서산을 꽤 가봤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처음 와보는 동네다. 조금 오래된 동네처럼 보인다. 주차장은 따로 없다. 골목을 따라 돌아다녀 본다. 좋은 자리가 보여 주차를 하고 식당으로 갔다. 더보기 ↓ 서산 얼큰한 국물이 생각날 때?? 명호공주얼큰이칼국수 서산 칼국수 에 있는 명호공주얼큰이칼국수를 방문하였다. 명호공주얼큰이칼국수쭈꾸미는 체인점으로 지방 .. 2024. 4. 22.
유양창고 예산 수덕사 인근 베이커리카페 유양창고 예산 수덕사 인근 베이커리카페 수덕산맥에서 점심을 먹고 커피를 마시고 싶었다. 수덕사 인근 한우로 만든 다양한 음식이 있는 수덕산맥 수덕사 인근 한우로 만든 다양한 음식이 있는 수덕산맥 pundoni.com 수덕사를 가는 길에도 카페가 보였었는데 마침 수덕산맥 바로 앞에 이 카페가 있었다. 그래서 밥을 먹고 나와 바로 카페로 이동했다. 카페의 이름은 유양창고이다. 지도를 보면 알겠지만 점심을 먹은 수덕산맥 바로 앞에 카페가 위치하고 있다. 카페 앞에도 10대 이상의 주차공간이 있었는데 주차 공간이 모자랐다. 하지만 바로 옆에도 공터가 있어 그 곳에 주차를 하면된다. 공터에도 이미 많은 차들이 주차되어 있었지만 모자라지는 않은 것 같다. 주차를 하고 카페로 들어갔다. 더보기 ↓ [예산 베이커리카페.. 2024. 4. 16.
충남 예산 덕산면 수덕사맛집 수덕산맥 한우 음식점 충남 예산 덕산면 수덕사맛집 수덕산맥 한우 음식점 겨울이 지나고 햇볕이 조금은 따뜻해진 3월 초에 수덕사를 방문하였다. 홍성을 방문하거나 고속도로를 지나면서 수덕사 IC는 많이 접했지만 수덕사를 온 것은 처음이었다. 수덕사는 다른 산이나 절들과 마찬가지로 올라가는 길 앞에 이렇게 상점들이 들어와있었다. 아직은 날씨가 다 풀린 게 아니었기 때문에 사람도 많이 없고 휑할 거라고 생각했는데 벌써부터 사람들이 북적이고 있었다. 주차장도 꽤 컸는데 많은 이미 많은 차들이 있었다. 온 김에 아무 식당이나 들어가 식사를 하려고 했는데 이런 곳에 있는 식당들은 비싸기만 하다는 생각도 있었고 올라오면서 본 다른 식당들이 나을 것 같았다. 지도에서 조금 검색을 해보니 아이와 함께 먹을만한 식당이 나왔다. 식당의 이름은 수.. 2024. 4. 16.
대전 원촌동 쌍촌본가 신세계백화점 근처 갈비탕 맛집 주말에 아이와 함께 드라이브도 할 겸 점심을 먹으러 가고 있었다. 그런데 원래 계획했던 식당에 거의 도착할 때쯤 아이가 갑자기 잠을 자기 시작했다. 식당에 도착이 5분정도 남았을 시간이라 잠이 든 아이를 깨우기에는 낮잠 시간이 너무 적었다. 그래서 정확한 목적지도 없이 차를 돌려 돌아왔다. 한참을 정처 없이 돌아다녔는데도 아이는 잠에 푹 들었는지 깨지를 않았다. 그래도 한시간 정도는 잠을 잔 것 같아 자는 아이를 깨우기로 하고 근처에 있는 식당으로 갔다. 식당의 이름은 쌍촌본가이다. 쌍촌본가는 원촌동에 위치하고 있는데 대전신세계백화점에서 원촌교 방향으로 오다보면 식당이 보인다. 식당앞에 주차장은 크게 되어있다. 주차를 하고 아이를 깨워 식당으로 들어갔다. 더보기↓ 갈비탕의 깊은 맛을 찾아서 대전 원촌동 .. 2024. 4. 15.
밀목 동학사에서 점심먹기 좋은 식당(꼬막비빔밥) 공주로 가는 길에 일정이 취소가 되었다. 갑작스럽게 일정이 취소가 되니 잠시 무엇을 해야하나 고민하였다. 다시 돌아가자니 점심시간이 늦을 것 같고 지금 당장 밥을 먹자니 조금 이른 시간이었다. 그래도 늦는 것보다는 빠른게 낫다고 생각하여 이른 점심을 먹기로하였다. 그래서 근처 동학사로 갔다. 동학사를 몇번와보긴했지만 카페는 들려봤어도 식사는 거의 한적이 없었다. 또 조금 이른 시간이라 아직 준비중인 식당들도 많았다. 차를 타고 둘러보다보니 영업중인 식당이 있어 바로 들어가 보았다. 식당의 이름은 밀목이다. 동학사 회전교차로에서 멀리 떨어지지않은 곳에 위치하고 있다. 처음보는 식당이었는데 식당앞에 주차장이 넓게 있어 편하게 주차를 하고 들어가보았다. 더보기 ↓ 꼬막비빔밥 맛집 바다의 향과 맛을 담은 식당 .. 2024. 4. 15.
쌍둥이 수육국밥 둔산동에서 가기좋은 국밥집 차를 운전하고 있는데 갑자기 경고등이 들어왔다. 무슨 경고등인가 확인해 보니 엔진오일 경고가 들어왔다. 빠르게 차를 정비하러 서비스센터를 방문했다. 정비를 하는 데는 대략 30분 정도 걸린다고 하였는데 곧 점심을 먹을 시간이었다. 그래서 정비를 하는 동안 근처에서 식사를 하기로 하였다. 정비소 바로 옆에 불짬뽕집이 있었다. 예전에도 차를 맡기고 몇 번 방문을 했었기 때문에 이번에도 불짬뽕을 먹고 갈 생각으로 식당으로 갔는데 인테리어를 다시 하는건지 아니면 다른 식당으로 바뀌는 건지 공사를 하고 있었다. 시간도 없는데 어디를 가야 하나 고민을 하다가 인근에 있는 쌍둥이 수육국밥으로 갔다. 이 식당은 예전에 둔산동에서 술을 먹고 집에 가기 전에 몇 번 방문하였던 기억이 있다. 쌍둥이수육국밥은 둔산동에서 번화.. 2024. 4.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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