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일상6 장염으로 아픈 아이 계속되는 구토현상 저녁을 먹을때도 멀쩡했던 아이가 저녁을 먹고 손을 닦는데 갑자기 저녁을 다 토해내었다. 병원이 열려있는 시간이라 일단 병원으로 가보았다. 배에 가스가 차있다고 하였다. 병원에서도 비타민을 찾고 집에와서도 먹을 것을 찾는 것을 보고 약을 먹으면 금방 나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하루하루가 지나갈수록 구토가 잦아지는 것 같았다. 그런데 그러면서도 먹을 것을 자꾸 찾았다. 최대한 조절을 한다고했는데 그래도 계속 구토를 하였다. 며칠이 지나니 힘이 빠진것 같았다. 그래서 바로 병원으로 갔다. 더 보기 계속되는 기침 구토 현상 30개월 아이 장염 입원까지 - 사소록 기침 구토 30개월 아이 장염으로 계속되는 기침 구토 현상을 겪었다. 인터넷을 찾아봐도 정보가 잘 나오지 않아 경과가 어떤 지 잘 알 수 없었다... 2024. 2. 20. 네이버페이x삼성페이 결제 오류(택시) 여러분들은 서울 시내를 이동하면서 자차 또는 대중교통을 이용하지 않고 어떤 방법으로 이동을 하시나요? 아마도 여러분들은 자차나 대중교통이 아니라면 택시를 이용하여 목적지로 이동할 것입니다. 요즘 시대에 공유차량 등 다양한 방법이 있지만 그래도 아직까지 택시가 유용한 교통수단으로 이용되고 있습니다. 저도 보통은 자차를 이용하지만 가끔 술을 마시는 일이 생기면 택시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 들어 택시에서 삼성페이 결제가 안 되는 경우가 많아졌네요. 돌아다니면서 매일 사용하는 삼성페이인데 이상하게 택시에서만 결제가 안되는 일이 생기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어쩌다 안되나 보다 생각을 하였는데 오늘까지 벌써 3번째 삼성페이 결제가 안되어 계좌이체로 요금을 지불하였습니다. 택시에서만 이런 상황이 몇 번씩 반.. 2023. 7. 7. 230514 주말 휴식? 며칠전부터 와이프가 아프다고해서 이번 주말에 따로 놀러 나갈 생각은 없었고 아침에 있던 일정을 마무리하고 집에 오니 10시30이였다. 오늘은 나가지말고 집에서 있어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아기가 낮잠을 잘때 나도 같이 자는 상상을 했다. 그런데 집에오니 와이프는 아프다고 바로 들어가서 자고 혼자 육아를 하는데 평소 낮잠 잘시간이 되어도 집에서 노는게 좋은지 잠을 잘 생각이 없다. 그래도 조금있으면 자겠지하며 놀아줬지만 소용없었다. 아이와 놀아주다가 지쳐서 누워서 놀아주다가 피곤해서 나도 모르게 잠이 들었다. 잠들었다가 깼는데 집에서 아이 소리가 안나고 너무 조용하다. 아이는 조용하면 더 불안하다. 더욱이 내가 잠깐 잠이 들었을때는.. 아이가 혼자 놀다가 어디갇힌건 아닌지 등등 잠깐 사이에 별의별 생각이.. 2023. 5. 15. 230513 고양이 방광염 재발 전날 저녁 11시에 밥을 주러 들어가서 화장실을 치워주는데 화장실에 대변은 많은데 감자가 하나도 보이지 않았다. 뭔가 심상치않음을 느끼고 고양이 상태를 확인해보니 뭔가 힘도 없고 오줌을 못싸서인지 배도 빵빵해보였고 배를 만지려고하면 아픈지 울고있었다. 오늘은 피곤해서 일찍자려고했는데 아픈 고양이를 놔두고 그냥 잘수가 없었다. 바로 병원을 데려갈까하다가 너무 늦은 시간이기도하고 술을 마셔서 운전을 할수없는 상태라 잠시 지켜보기로했다. 화장실에 들락날락하는 모습을 봤는데 소변을 못봤기때문에 혹시 화장실이 불만인가싶어 새 모래를 깔아주고 기다려봤는데 화장실을 가는 소리가 들렸다. 하지만 오줌은 싸지 못했다. 이때 바로 병원을 데려갔어야했는데 다른 가족들도 자고있고해서 아침에 데려가기로하고 잠에 들었다. 그리고.. 2023. 5. 15. [12월 27일 육아일기] 땡깡 / 애슐리(NC백화점 대전유성점) 아침에 눈을 떠서는 분명히 기분이 좋았는데 한두 시간이 지난 11시쯤 우유를 안 준다고 갑자기 생떼를 부리기 시작했다. 정말 아래의 이모티콘과 같이 우유를 주면서 달래기를 시도했지만 울면서 모든 것을 거부한다. 그래도 금방 그치겠지 생각을 해서 별일 아니라고 생각했다. 생떼를 부린 지 10분이 지나도 멈추지 않아 슬슬 짜증이 나기 시작했다. 그런데 20분이 지나도 계속되다 보니 오히려 아픈 데가 있는 건 아닌지 걱정이 되었다. 안았다가 달래다가 이래저래 하다 보니 울음을 그쳤는데 시간을 보니 약 40분 정도가 지나있었다. 아픈 데가 있어서 생떼를 부리고 운건 아닌 것 같아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갑자기 왜 그렇게 생떼를 부린 건지도 모르겠고... 만약 내일도 이런다면?? 생각만 해도 힘들 것 같다... 2022. 12. 28. 해킹인건가.... 저번달에는 스팀에 어마어마한 로그인 시도 기록이 있었지만 시간도 없어 들어가지도 못하고 어차피 스팀에 별것도 없어서 한번만 그러고 말겠지하고 그냥 방치했다. 하지만 지속적인 로그인 시도가 있었고 지역도 중국, 베트남, 아랍으로 자꾸 바뀌는 것을 보면서 해킹이 맞구나 싶어 부랴부랴 비밀번호를 바꿔놓았다.(비번 기억도 안남) 그러다 같은 비밀번호를 쓰던 네이버도 해외에서 로그인 알람이 오면서 슬슬 걱정이 되기 시작한다. 네이버, 카카오 등은 스팀과 달리 자주 이용하기도하고 결제시스템이 연결되어있어 나에게 금방 피해가 올 수 있다고 생각한다. 네이버 비밀번호를 바로 바꾸고 다른 사이트들도 바꿔야겠다고 생각은 했지만 가입한 곳이 한두개가 아니기 때문에 아직 많은 사이트들이 남았겠지만 중요한 사이트들과 로그인할때.. 2022. 6. 14. 이전 1 다음 반응형